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연중기획] 同行 | 고령사회로 가는 길 

월간중앙·대한노인회중앙회 공동기획 

노년 행복의 필수조건 ‘건강 관리법’

노년층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십중팔구가 건강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65~74세 노인들 중 23.3%가 2개, 13.4%는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75세 이상은 이보다 더 심해 28.5%가 2개, 18%는 3개 이상의 질환을 앓는다. 아픈 장수(長壽)는 축복이 아니다. 고통스런 시간의 연속일 뿐이다. 행복한 노년의 필수 덕목인 건강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에게 달렸다.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된 식습관, 활발한 사회생활 등 꾸준한 자기 관리가 행복한 노년을 보장한다. 무병장수로 가는 길을 알아 보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810호 (2018.09.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