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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최 회장 배짱 하나는 대단하데” 

리비아 정보는 김교련 사장이 입수…명예회장 몰래 진행
최원석의 리비아 개척 ③ 

이호·객원기자·작가 leeho5233@daum.net
▶1980년대 중반 최원석 회장(오른쪽 양복 입은 사람)이 동아건설 지방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동아그룹을 세계적인 건설사의 반석에 올려놓는 결정적 계기가 33억 달러짜리 리비아 대수로 공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누가 그 엄청난 공사를 수주했고 어떤 과정이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주장이 상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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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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