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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도 감동하는 ‘佛心 경영’ 

인본주의로 3代 걸친 오너 경영 … 장세주 회장 IT 등 사업 다각화 지휘
동국제강 격동의 53년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민간 철강기업 동국제강이 창립 53주년을 맞았다. 1954년 조그만 철선(鐵線) 제조회사로 출발해 매출 3조원이 넘는 대기업이 된 동국제강은 창업주 장경호 회장부터 장상태, 장세주 회장으로 이어지는 3대 오너 경영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장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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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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