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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GUIDE] 중국 펀드 이제 나눠서 사라 

임영구 HSBC은행 대전지점장 

대전=글 염지현 기자·사진 안윤수 기자
▶1965년 대전 生·대성고·충남대 경제학과·메트라이프 인천지점장·현 HSBC은행 대전지점장대전 부자들도 중국 펀드 투자에 관심이 많다. 이들은 요즘 ‘돈을 더 넣어야 할지, 아니면 차익실현을 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현명한 투자 전략은 뭘까.11월 12일 서울 강남에서 차로 한 시간 40분가량을 달려서 HSBC은행 대전지점에 도착했다. 2005년 12월 14일에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국내 11개 HSBC은행 지점 중 최단 기간에 뛰어난 운용 성과를 보였다. 펀드 관리 자산 규모만 봐도 알 수 있다. 10월 말 기준 1,734억원으로 대전광역시 은행 중 으뜸이다.



임영구(42) HSBC은행 대전지점장은 “여기에선 현금 자산 1억원 이상인 프리미엄 고객만 1,000여 명에 달하고, 이 중 현금 자산 5억원 이상 투자한 고객 중엔 대전 알부자가 많다”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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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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