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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마, 널 지켜보고 있어” 

 

경찰청이 지난해 발행한 경찰백서에 따르면 절도 범죄는 2004년 15만 건에서 2007년 21만 건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침체 한파가 본격적으로 불어닥친 지난해 하반기에는 더욱 심해졌다. 절도 발생률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나 늘었다.

범죄의 유형도 지능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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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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