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에 의한 시간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투르비옹을 통해 실현된다. 최고급 워치 기술의 정수, 투르비옹의 매력 속으로.
Editor 김지연·Photographer 염정훈·Stylist 권진영·Cooperation 예거 르꿀드르(02-3440-5522), IWC(02-3785-1868), 브레게(02-3149-9552), 바쉐론 콘스탄틴(02-3438-6195), 불가리(02-2056-0170), 까르띠에(02-518-0748), 벨루티(02-3446-1895)
Jaeger-LeCoultre
예거 르꿀뜨르 175주년을 기념하는 마스터 그랑 투르비옹 1833(Master Grande Tourbillon 1833).
575개 핑크골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핑크골드 케이스에 초콜릿 다이얼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투르비옹의 캐리지는 경도 5의 티타늄과 22캐럿 핑크골드의 진동추로 구성돼 있다. 1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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