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공병호·한경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자신의 이름을 걸고 회사를 차렸다는 점이다. 나아가 이들은 자신의 이름만으로 우리 사회를 움직일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일 때마다 존경하는 리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공병호 소장은 펴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1인 기업의 대명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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