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남성적 매력을 내뿜다 

피아제의 장인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이 2011년에도 빛을 발한다. 

피아제의 다양한 컬렉션 중에서도 정교한 무브먼트를 선보인 블랙 타이 컬렉션. 세계에서 가장 얇은 형태의 투르비옹부터 문페이스, 레귤레이터, 퍼페추얼 캘린더에 이르기까지 이 컬렉션에 담긴 칼리버는 무려 14개에 달한다. 최상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깃든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바탕으로 한 골드 소재 케이스는 남성적 매력을 뿜는다.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조합을 이룬 이 컬렉션은 고성능 정밀 시계, 그 이상이다. 특히 역사적 모델 네 가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4개 라인은 심미성과 숙련된 기술이 특징이다. 4개 라인은 블랙 타이 코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첫째, 모든 라인은 피아제 고유의 남성적 매력과 함께 우아한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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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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