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다양한 컬렉션 중에서도 정교한 무브먼트를 선보인 블랙 타이 컬렉션. 세계에서 가장 얇은 형태의 투르비옹부터 문페이스, 레귤레이터, 퍼페추얼 캘린더에 이르기까지 이 컬렉션에 담긴 칼리버는 무려 14개에 달한다. 최상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이 깃든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바탕으로 한 골드 소재 케이스는 남성적 매력을 뿜는다.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조합을 이룬 이 컬렉션은 고성능 정밀 시계, 그 이상이다. 특히 역사적 모델 네 가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4개 라인은 심미성과 숙련된 기술이 특징이다. 4개 라인은 블랙 타이 코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첫째, 모든 라인은 피아제 고유의 남성적 매력과 함께 우아한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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