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하이엔드 워치 진수 보여주겠다 

 

조용탁 기자,사진 전민규 기자


시간의 서사시(The Poetry of Time). 프랑스의 대표적 명품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이 추구해온 시계 철학이다. 반클리프 아펠에게 시간은 물리적인 존재나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이 느껴온 꿈과 사랑, 추억 그리고 도전을 담은 서사시다.1906년 프랑스에서 문을 연 반클리프 아펠은 100년 넘게 보석과 시계 분야에만 집중해온 명품 브랜드다. 세계 최정상급 주얼리 하우스로 인정받으며 경험과 정교한 시계 기술을 쌓아온 기업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0호 (2012.09.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