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스위스 코벳(Couvet)에서 태어난 미셸 파르미지아니는 세계 최고의 천재 워치메이커다. 어렸을 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난 시계 장인들 틈에서 자란 파르미지아니는 시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흥미를 느꼈다. 그는 30여년 전 ‘파르미지아니 시간 예술로의 여행’(PARMIGIANI MESURE ET ART DU TEMPS)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그의 천재성은 유감없이 발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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