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새롭게 태어난 ‘왕의 시계’ 

Hublot ‘CLASSIC FUSION EXTRA-THIN SKELETON’ 

글 정수정 기자


위블로는 1980년대 유럽 왕족들이 즐겨 착용하면서 ‘왕들의 시계’로 불렸다. 최근 이런 명성에 걸맞은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바로 클래식 퓨전 엑스트라 씬 스켈레톤. 지난해 스위스 바젤에서 열렸던 시계박람회 바젤 월드에서 전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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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호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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