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브스코리아와 함께 ‘부자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품격 있는 부자의 의미를 찾는 전문가 좌담(지난 3월호 포브스코리아 참조)에 참석했다. 이 좌담에서 ‘정신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 그 일을 할 정도의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인정받는 사람’을 품격 있는 부자라고 의견을 모았다. 부자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정신 부자, 물질 부자, 사회 부자다. 이 세 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면 품격 있는 부자, 즉 ‘참부자’라고 표현한다. 이 중 한가지나 두 가지에 포함된다면 그 사람은 ‘일반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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