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스위스 시계의 180년 자존심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 

글 르 상티에(스위스)=정수정 기자 사진 정수정 기자, 예거 르쿨트르 제공


스위스 제네바에서 차로 1시간 정도를 달려 발레 드 주 계곡에 도착했다. 세계적인 시계 업체들이 자리잡은 이곳에서 스위스의 시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르 상티에 마을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는 뾰족한 지붕의 구식 건물과 유리 외벽이 돋보이는 현대식 건물이 여럿 모여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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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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