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Healing Column - 불행을 치유하는 약 ‘희망’ 

 

차동엽 인천가톨릭대학 교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절망이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일찍이 간파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을 20대 중반에 접했다. 그 이후 ‘정말 그럴까?’라는 의문을 품고 사회현상들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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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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