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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BOARD | 다보스 vs 밀켄 

 

luisa kroll 포브스 기자


지난 4월, 제 17회 밀켄연구소(Milken Institute) 글로벌 컨퍼런스가 로스앤젤레스 비버리 힐튼에서 열렸다. 비버리 힐튼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리는 호화 호텔이다. 이 컨퍼런스에는 기업 임원, 억만장자, 자선사업가, 과학자, 션 펜이나 샤를리즈 테런 같은 유명인사까지 3500명 이상이 모였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못지 않게 부유하고 힘 있는 사람들이 참석해 ‘야자나무가 있는 다보스’라 불린다. 두 행사를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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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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