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우디 A8의 슬로건은 ‘진보가 낳은 예술(The Art of Progress)’이다. 최근 플래그십 세단의 경쟁 요소인 헤드라이트, 디스플레이, 차체 경량화에 혁신 기술을 담았다.
아우디코리아는 7월초 프리미엄 세단 ‘뉴 아우디 A8’을 출시했다. 최고사양인 A8 L W12와 고성능 모델 S8을 비롯해 총 10개 세부 모델로 구성했다. 기존의 명성과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함을 강조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