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비욘세는 포브스가 선정한 ‘셀레브리티 100(Celebrity 100)’에 가수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렸고 올해는 1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팬 6300만 명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1300만 명이 항상 그를 주시한다. ‘셀레브리티 100’의 순위는 소득과 언론노출빈도, 소셜미디어 영향력, 문화적 영향력을 합산해 선정한다.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인물은 닥터드레다. 그는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6억2000만 달러(약 6200억원)를 벌어들였다. 연예인으로선 역대 최고 액수다. 애플이 드레의 회사 비츠(Beats)를 30억 달러에 인수한 덕분이다. 지난해 5위를 차지했던 마돈나는 올해엔 순위에 들지 못했다. 위 기사의 원문은 http://forbes.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포브스 코리아 온라인 서비스는 포브스 본사와의 저작권 계약상 해외 기사의 전문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