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중·일 억만장자는 322명으로 아시아 억만장자 562명의 57%를 차지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홍콩의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이 아시아 최고 갑부자리를 지켰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에서 14번째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아시아 25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아시아 25위)이 차지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