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탄생된 그랜드 세이코는
세상에서 가장 진화된 명품 데일리 워치를
열망했던 세이코의 야심작. 새롭게 선보인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는 1967년 발표된
그랜드 세이코의 첫 번째 오토매틱 시계인 62GS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최신 메커니컬 무브먼트인 9S65를 탑재해
뛰어난 정확성을 구현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랏츠(Zaratsu) 폴리싱 기술을 적용해 거울처럼
빛나는 매끈한 표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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