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겠다는 약속과 자신이 지지하는 활동을 위해 실제 수표에 서명하는 행동은 분명 다르다. 슈크리서치(Shook Research)가 2015년 실제 거액을 기부하며 약속을 지킨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했다. 지난해 넉넉한 큰 손이 되어준 ‘기부천사’ 25명을 소개한다.
- KATIA SAVCHUK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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