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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라이드 

 

MICHAEL SOLOMON 포브스 기자
왕이 된 기분으로 차를 타고 싶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탔던 자동차가 실버스톤 경매에 매물로 나왔다.
26만 달러(약 3억450만원) 이상으로 책정된 여왕 폐하의 2012년형 벤틀리 뮬산(2012 Bentley Mulsanne·사진➊)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로, 공식 의전용 리무진으로 사용됐다. 여왕이 이용했던 2001년형 다임러 슈퍼 V8(2001 Daimler V8) 또한 6만~7만5000달러 가격(판매 전 추정가)에 경매에 출품됐다. (두 자동차 모두 11월 경매에서 주인을 찾지 못했다.)

비슷한 가격대에 나온 차량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찰스 왕세자와 별거 후 구매한 1994년형 아우디 카브리올레(1994 Audi Cabriolet·사진➋)다. 다이애나가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를 차에 태우고 운전하는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자동차 운전거리는 2만1000마일(약 3만3800㎞)이다. (경매 낙찰가:5만4000달러)

영국 왕가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카타르 왕이 타고 다녔던 1984년형 롤스로이스 코니쉬 컨버터블(1984 Rolls-Royce Corniche Convertible·사진➌)도 실버스톤 경매에서 볼 수 있다(추정가 12만5000달러, 경매 낙찰가 13만5000달러). 후세인 요르단 국왕이 소유했던 1988년형 메르세데스-벤츠 560 SEL(1988 Mercedes-Benz 560 SEL)도 있다(추정가 3만 달러, 경매 낙찰가 3만37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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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호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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