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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흔적 

 

안태로 (주)한미칼라팩 대표이사 SPC사진클럽 CEO과정 제12기 수료
사진은 경이로운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예술이다. 삼각대에 설치한 카메라의 셔터를 열고 기다린 181초 동안, 1초에 30만㎞의 속도로 우주를 달려온 빛은 나의 센서에 쌓여서 바람 같은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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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호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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