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씨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이동훈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대표정통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하우스로 뉴욕의 3대 스테이크로 불리기도 하는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WOLFGANG’S STEAKHOUSE)’를 2015년 서울 청담동에 오픈하고 한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오는 6월, 홍콩에 문을 여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홍콩’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