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살루트가 영국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손잡고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한다.
▎사진:로얄 살루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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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셔리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영국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와 컬래버로 완성한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가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영국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술품 이상의 높은 소장 가치 지녀그동안 로얄 살루트는 영국 왕실의 호화로웠던 역사적 순간을 예술적인 패키지로 탄생시키는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는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에디션이다. 18세기 영국 런던의 래닐러 플레저 가든에서 개최된 호화롭고 특별했던 왕실 가면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진 가면무도회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참석했고, 이들은 자신을 신비로운 가면 뒤에 숨기고 화려함과 우아함으로 무도회장을 수놓았다. 이제 더는 가면무도회를 실제로 경험할 수 없지만 당시의 신비로웠던 분위기는 필 휠러의 손길을 거쳐 패키지에 생동감 넘치게 구현됐다.필 휠러는 로얄 살루트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테일로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했으며, 우아한 금빛을 더해 선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소중한 분들께 영국 왕실의 품격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추석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