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골프웨어’가 새로운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배우 유연석과 프로골퍼 고진영이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LPGA의 알파벳 ‘L’을 상징적으로 패턴화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 열 접착식 가공과 심 테이프를 이용한 무봉제 기법을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여기에 ‘백투더오리진’ 콘셉트의 새로운 라인으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했다.
▎(좌) 네이비 캡·레드 니트·블랙 칼라 티셔츠·화이트 팬츠 모두 LPGA골프웨어. (우) 화이트 니트·네이비 칼라 티셔츠·네이비 스커트 모두 LPGA골프웨어. / 사진:LPGA골프웨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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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캡·네이비 티셔츠·화이트 팬츠·화이트 벨트 모두 LPGA골프웨어. / 사진:LPGA골프웨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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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집업 재킷·네이비 스커트 모두 LPGA골프웨어. / 사진:LPGA골프웨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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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캡·화이트 집업 재킷·화이트 티셔츠·레드 팬츠 모두 LPGA골프웨어. / 사진:LPGA골프웨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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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티셔츠·네이비 스커트· 블랙 벨트 모두 LPGA골프웨어. / 사진:LPGA골프웨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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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