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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미국 400대 부자 

 

미국의 상위 400대 부자들은 격동의 2020년대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이들의 총자산은 5조400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거의 1조 달러 늘었다. 12명은 100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또한 역대 가장 많은 액수다. 이 엘리트 클럽에 들어가는 데 필요한 자산은 그 어느 때보다 많다. 지난해보다 4억 달러 늘어 최소 33억 달러의 순자산이 필요하다. 이 까다로운 요건에도 불구하고 23명이 평범한 플라스틱 파이프부터 첨단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부를 쌓으며 새로 순위에 진입했다. 지면관계상 미국 400대 부자 중 200위까지 소개한다.

▎(왼쪽부터)젠슨 황,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상승 ⬆️ 하락 ⬇️ 변동 없음 ◀▶ 신규 진입★ 재진입●
상속받은 부 및 자수성가 점수 1️⃣2️⃣3️⃣4️⃣5️⃣6️⃣7️⃣8️⃣9️⃣10
자선 점수 ❤️→❤️❤️❤️❤️❤️

1. 일론 머스크

244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테슬라, 스페이스X | 나이: 53
거주지: 텍사스주 오스틴 | 자선 점수: ❤️

테슬라의 자칭 ‘기술의 왕’이 3년 연속 포브스 400대 부자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4% 하락하면서 70억 달러가 날아가고 델라웨어 법원이 지난 1월 스톡옵션 560억 달러어치를 무효화했음에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5월 머스크의 새 AI 스타트업 xAI는 240억 달러 가치를 평가받으며 60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1개월 뒤 머스크의 로켓 제조사 스페이스X는 공개 매입을 개시하며 회사 가치를 1800억 달러에서 210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2. 제프 베이조스

19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아마존 | 나이: 60
거주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자선 점수: ❤️❤️

지난여름 이후 베이조스는 마이애미의 ‘억만장자 벙커’ 섬에서 2억3400만 달러에 저택 3채를 매수했다. 베이조스에게는 현금이 많다. 지난해 11월 조세 제도가 느슨한 플로리다주로 이주한 베이조스는 80억 달러어치(세전)가 넘는 주식을 매도했다. 베이조스는 여전히 아마존 지분 9%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가는 29% 올랐다. 베이조스는 베이조스 어스 펀드에 100억 달러 기부를 약속하고 현재까지 20억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 펀드를 통해 올해 말 시작되는 기후·자연보호 AI 챌린지 우승자에게 1억 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3. 마크 저커버그

181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페이스북 | 나이: 4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 자선 점수: ❤️❤️

단순히 달러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저커버그보다 더 자산이 많아진 사람은 없다. 자산이 750억 달러 증가한 저커버그는 순위가 5계단 상승했으며 메타 플랫폼 주가는 75% 올랐다. 매출은 분기별로 20% 이상 성장 중이며 지난해 자사주 310억 달러어치를 매입했다. 지난 5월 40세가 된 저커버그는 금목걸이를 걸치고, 곱슬머리를 길게 기르고, 제복처럼 입던 후드티 대신 양털 재킷을 착용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아내 프리실라를 닮은 2.1m 높이 조각상으로 아내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4. 래리 엘리슨

175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오라클 | 나이: 8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 자선 점수: ❤️

오라클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이자 지분 40% 이상을 소유한 대주주인 래리 앨리슨은 이번에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회사 주가가 12%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엘리슨은 그만큼 돈을 쓰고 있다. 지난 8월 약 3억 달러에 플로리다에 있는 한 리조트를 매수하며 총 20억 달러가 넘는 자신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60억 달러를 파라마운트 글로벌과 아들 데이미드의 미디어 제작 회사 스카이댄스의 지지부진한 합병에 투자할 계획이다.

5.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BY MICHAEL PRINCE FOR FORBES
150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버크셔 해서웨이 | 나이: 94
거주지: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 자선 점수: ❤️❤️❤️❤️❤️

70년 넘게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이 투자의 전설은 여전히 아주 바쁘다. 지난 8월 버크셔 해서웨이는 미국 최초로 IT 외 부문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됐다. 평생 약 600억 달러를 기부한 미국 최고의 자선사업가 버핏은 지난 6월 53억 달러어치의 버크셔 주식을 기부했다. 버핏은 지금까지의 예상과 달리 남은 재산의 재부분을 게이츠 재단이 아니라 자신의 세 자녀가 운영하는 자선 재단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6. 레리 페이지

136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구글 | 나이: 5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 자선 점수: ❤️

7. 세르게이 브린

130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구글 | 나이: 5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 | 자선 점수: ❤️❤️

연방 판사는 지난 8월 페이지와 브린이 설립한 구글이 온라인 검색 사업을 독점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활동했다고 판결했다. 모회사 알파벳 매출의 57%가 구글에서 나온다. 구글은 항소할 계획이다. 지난 7월 구글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속 추진하고 오라클과 제휴하면서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으나 그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8. 스티브 발머

123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6️⃣
부의 원천: 마이크로소프트 | 나이: 68
거주지: 워싱턴주 헌츠포인트 | 자선 점수: ❤️❤️

“완전 달아오르는군!” 지난 8월 자신이 소유한미국 프로농구(NBA) 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1만8000석 규모 신축 인투잇 돔 경기장이 문을 열 때 발머가 내뱉은 감탄사다. 이 경기장에는 크기가 무려3500㎡에 달하는 원형 점수판이 있다. 10년 전 발머는 14년 동안 역임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자리에서 물러나 당시 사상 최고가인 20억 달러에 클리퍼스를 인수했다. 이후 사재 20억 달러를 새 경기장 투자했다. 포브스는 현재 이 팀의 가치를 46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한다.

9. 빌 게이츠

10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마이크로소프트 | 나이: 68
거주지: 워싱턴주 메디나 | 자선 점수: ❤️❤️❤️❤️❤️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설립자 빌 게이츠의 순위는 34년 전보다 낮다. 가장 큰 요인은 2021년 있었던 이혼 합의금에 대한 포브스의 새 추정치다. 지난 9월 넷플릭스는 AI, 소득 불평등 같은 주제를 다루는 왓츠 넥스트: 빌 게이츠의 미래 탐구〉 5개 에피소드 시리즈를 공개했다. 2025년 2월 게이츠는 자서전 『소스 코드』를 출간할 예정이다. 게이츠가 2008년 공동 설립한 차세대 원자력발전 회사 테라파워는 지난 6월 와이오밍주에서 시범 발전소 착공에 들어갔다. 그달 게이츠의 전처 멀린다는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 이사장직을 사임한 뒤 따로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 125억 달러를 가지고 재단을 나갔다.

10. 마이클 블룸버그

105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블룸버그 LP | 나이: 82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전 뉴욕시장이자 금융 데이터·미디어 회사 블룸버그 LP의 공동 설립자인 마이클 블룸버그는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시민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다. 이후 3개월 동안 자신의 모교인 존스홉킨스대와 4곳의 유서 깊은 흑인 대학 의과대학에 16억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11. 젠슨 황

104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반도체 | 나이: 6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 | 자선 점수: ❤️

젠슨 황은 쉬지 않고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있다. 자산에 633억 달러를 더하며 포브스 400대 부자 순위에서 6계단을 올랐다(지난해에는 31계단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162% 오른 덕분이다. 자산이 증가함에 따라 유명세도 커진다. 지난여름 모국인 대만으로 여행을 간 황을 파파라치들이 따라다녔고, 이로 인해 ‘젠새너티’(이름 젠슨과 열광을 뜻하는 영단어 인새너티를 합친 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황은 인공지능 시스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도체를 설계·판매하는 엔비디아를 1993년에 설립하고 지금까지 CEO 겸 사장을 맡고 있다.

12. 마이클 델

1010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델 테크놀로지스 | 나이: 59
거주지: 텍사스주 오스틴 | 자선 점수: ❤️❤️

델은 지난해 11월 반도체 대기업 브로드콤이 델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열사 VM웨어를 인수하면서 일생을 통틀어 가장 큰돈을 벌었다. 델은 자신의 지분 39%를 약 330억 달러 규모의 현금·브로드콤 지분과 맞바꿨다. 그즈음 델은 360억 달러 규모의 현금과 주식을 가족의 자선 재단에 넣고 최소 5000만 달러를 기부자조언기금에 넣었다.

13. 짐 월튼과 그 가족

95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76
거주지: 애리조나주 벤턴빌 | 자선 점수: ❤️❤️

14. 롭 월튼과 그 가족

94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79
거주지: 애리조나주 벤턴빌 | 자선 점수: ❤️

15. 앨리스 월튼

89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74
거주지: 텍사스주 포트워스 | 자선 점수: ❤️❤️

롭 월튼은 아버지 샘 월튼(1992년 사망)이 1962년 공동 설립한 월마트에서 40년 넘게 이사를 지낸 뒤 지난 6월 월마트 이사회에서 은퇴했다. 쇼핑객들이 높은 물가를 피해 월마트의 ‘매일 최저가’ 전략을 찾아 매장으로 몰려들면서 월마트의 매출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롭 월튼과 그의 형제자매가 보유한 지분 35%의 가치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짐 월튼은 여전히 가문의 소유인 자산 규모 260억 달러 아비스트 뱅크 그룹을 운영한다. 10년 동안 9번이나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자리를 차지한 앨리스 월튼은 지난 9월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로레알의 상속자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여성 부자 칭호를 되찾았다.

16. 줄리아 코크와 그 가족


▎줄리아 코크
74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코크 주식회사 | 나이: 62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

17. 찰스 코크와 그 가족

67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코크 주식회사 | 나이: 88
거주지: 캔자스주 위치토 | 자선 점수: ❤️❤️

지난 6월 찰스 코크는 갈수록 IT 사업에 쏠리고 있는 매출 1250억 달러 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즈를 코크 주식회사로 새롭게 브랜딩했다. 1967년 그의 부친 사망 후 회사를 물려받은 뒤 처음 있는 일이다. 찰스 코크의 동생(2019년 사망) 데이비드 코크의 미망인 줄리아 코크와 줄리아의 세 자녀는 같은 달 NBA 브루클린 넷츠, 미국 여성 프로농구(WNBA) 팀 뉴욕 리버티를 소유하고 브루클린에서 바클레이즈 센터를 운영하는 BSE 글로벌 지분 15%를 약 7억 달러에 인수했다.

18. 제프 야스

49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트레이딩, 투자 | 나이: 66
거주지: 펜실베이니아주 하버포드 | 자선 점수: ❤️

포브스가 프로퍼블리카에 유출된 세금 환급 액수를 기반으로 야스의 트레이딩 업체 서스퀘해나 인터내셔널 그룹과 야스의 수익 지분을 재평가한 뒤, 야스의 부는 거의 두 배로 늘었다. 미국 내 틱톡 사용 금지가 논의되면서 틱톡 지분을 15%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스퀘해나가 위협을 받는 가운데, 야스는 2024년 선거 기간 동안 거의 70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방 정치 기부금을 냈다. 그중에는 틱톡 금지에 공개적으로 반대한 보수 성향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인 클럽 포 그로스 액션에 기부한 2050만 달러도 포함된다. 이 클럽 측은 자신들이 야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19. 재클린 마스

47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사탕, 반려동물 사료 | 나이: 84
거주지: 버지니아주 더플레인스 | 자선 점수: 없음

19. 존 마스

47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사탕, 반려동물 사료 | 나이: 88
거주지: 와이오밍주 잭슨 | 자선 점수: 없음

지난 8월 마스 주식회사는 과자·시리얼 제조사 켈라노바(구 켈로그)를 359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거래로 프링글스, 팝타르트, 프룻 룹스 등이 스니커즈, M&M’s, 킨드 바와 함께 마스의 산하 브랜드가 됐다. 2008년 리글리를 230억 달러에 인수한 이래 마스의 최대 규모 인수다. 마스 남매는 500억 달러(2023년 매출) 규모 비즈니스의 약 3분의 2를 소유하고 있지만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21. 스티븐 슈워즈먼

43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투자 | 나이: 77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지난 8월 슈워즈먼과 그의 아내는 자신들의 사후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의 미라마르 저택을 박물관으로 대중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이 황금기 저택을 2700만 달러를 들여 복원해왔다. 1조 달러(자산) 규모 투자회사 블랙스톤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슈워즈먼은 2년 전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닌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지난 5월 트럼프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했다.

22. 켄 그리핀

43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55
거주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자선 점수: ❤️❤️❤️

그리핀의 헤지펀드 시타델은 지난해 81억 달러의 거래 수익을 내며 설립 이래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돈을 절대 그냥 두지 않는 그리핀은 이후 5000만 달러를 마이애미대에 기부하고 스테고사우르스 뼈에 4500만 달러(공룡 경매 사업 사상 최다 액수)를 냈으며, 90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으로 프랑스 생트로페즈의 저택을 매수했다.

23. 토머스 피터피

40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할인 중개 | 나이: 80
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비치 | 자선 점수: ❤️

피터피가 1993년에 설립한 전자 트레이딩 업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의 주가가 30% 오르면서 피터피는 지난해보다 자산이 100억 달러 이상 늘었다. 회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42% 증가한 43억 달러 매출을 올렸다. 오랜 시간 자유시장 정책을 옹호해온 피터피는 버지니아주지사 글렌 영킨을 공화당 경선에 참가하도록 설득하는 데 실패한 이후 트럼프의 재선 도전에 대해 침묵을 유지해왔다.

24. 필 나이트와 그 가족

36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나이키 | 나이 : 86
거주지: 오리건주 힐즈버러 | 자선 점수 : ❤️❤️❤️

25. 루카스 월튼

33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38
거주지: 일리노이주 시카고 | 자선 점수 : ❤️

샘 월튼의 손자 8명 중 하나인 루카스 월튼은 2005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아버지 존 월튼으로부터 월마트 지분 약 4%를 상속받았다. 어린 시절 암에 걸렸지만 살아남은 루카스는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자선단체이자 임팩트 투자 플랫폼인 빌더스 비전을 2021년에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30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포브스 400대 부자에서 40대 미만인 단 2명(나머지 한 명은 39세인 벤처투자자 조시 쿠슈너, 347위) 중 한 명이다. 어머니 크리스티 월튼(48위)과 함께 지난 7월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포기를 촉구하는 서한을 작성했으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한 기금을 모금해왔다. 가문의 3세대 중 2명이 월마트 이사회에 남아 있다. 짐의 아들 스튜어트 월튼(루카스의 사촌)과 의장을 맡고 있는 롭의 사위 그렉 페너다.

26. 맥켄지 스콧

333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아마존 | 나이 : 54
거주지: 워싱턴주 시애틀 | 자선 점수: ❤️❤️❤️❤️❤️

27. 대니얼 길버트

33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로켓 모기지 | 나이 : 62
거주지: 미시간주 프랭클린 | 자선 점수 :❤️❤️

28. 린달 스티븐스 그레스와 그 가족


▎린달 스티븐스 그레스
32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석유·가스 | 나이: 49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없음

전설적인 석유 거물 오트리 스티븐스의 딸인 그레스는 지난 8월 스티븐스가 86세 나이에 암으로 사망한 뒤 엔데버 에너지 리소시즈의 회장 자리를 차지했다. 스티븐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가족의 자산을 관리하는 그레스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변호사에서 단숨에 미국 여성 부자 5위로 등극했다. 지난 9월 그레스는 스티븐의 마지막 거래를 처리했다. 260억 달러 규모의 현금과 주식을 받고 엔데버를 경쟁사 다이아몬드백 에너지에 매각하는 것이다.

29. 토머스 프라이스트 주니어와 그 가족

31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병원 | 나이: 86
거주지: 테네시주 내슈빌 | 자선 점수: ❤️❤️

30. 애비개일 존슨

31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피델리티 | 나이: 62
거주지: 매사추세츠주 밀턴 | 자선 점수: ❤️

31. 매릴린 시몬스와 그 가족


▎매릴린 시몬스
310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3
거주지: 뉴욕주 이스트 세터킷 | 자선 점수: ❤️❤️❤️❤️

지난 5월 86세 나이로 사망한 헤지펀드의 전설 짐 시몬스의 미망인인 매릴린 시몬스는 자산 45억 달러인 시몬스 재단의 이사장이다. 시몬스 재단은 매스 포 아메리카의 주요 기부자다. 매릴린은 남편을 스토니브룩대에서 만났다. 매릴린은 그곳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짐은 수학 교수였다. 현재 매릴린은 대학 이사회에 참여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위한 러닝 스프링 초등학교의 이사를 맡고 있다.

32. 미리엄 애델슨과 그 가족

29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카지노 | 나이: 78
거주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자선 점수: ❤️❤️

33. 렌 블라바트닉

29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음악, 화학 | 나이: 67
거주지: 런던 | 자선 점수: ❤️❤️

34.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

29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마이크로소프트 | 나이: 60
거주지: 워싱턴주 메디나 | 자선 점수: ❤️❤️❤️❤️❤️

35. 일레인 마셜과 그 가족

28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코크 인더스트리즈 | 나이: 82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36. 에릭 슈미트

23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6️⃣
부의 원천: 구글 | 나이: 69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애서턴 | 자선 점수: ❤️❤️❤️

37. 존 메너드 주니어

22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주택용품 매장 | 나이: 84
거주지: 위스콘신주 오클레어 | 자선 점수: ❤️

38. 다이앤 헨드릭스

21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건축 자재 | 나이: 77
거주지: 위스콘신주 애프턴 | 자선 점수: ❤️

39. 스티브 코언

21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68
거주지: 코네티컷주 그린위치 | 자선 점수: ❤️❤️❤️

39. 데이비드 테퍼

21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67
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비치 | 자선 점수: ❤️❤️

41. 루퍼트 머독과 그 가족

20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신문, TV 방송국 | 나이: 93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42. 도널드 브렌

18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부동산 | 나이: 92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 자선 점수: ❤️❤️❤️❤️

43. 해롤드 햄과 그 가족

1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석유·가스 | 나이: 78
거주지: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 자선 점수: ❤️❤️

44. 스티븐 로스

1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부동산 | 나이: 84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45. 필립 앤슈츠

16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에너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 나이: 84
거주지: 콜로라도주 덴버 | 자선 점수: ❤️❤️❤️

45. 스탠리 크로엔케

16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스포츠, 부동산 | 나이: 77
거주지: 텍사스주 일렉트라 | 자선 점수: ❤️

45. 헨리 사무엘리

16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반도체 | 나이: 7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 자선 점수: ❤️❤️

48. 크리스티 월튼

16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75
거주지: 와이오밍주 잭슨 | 자선 점수: ❤️

49. 얀 쿰

16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왓츠앱 | 나이: 48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애서턴 | 자선 점수: ❤️❤️

50. 에릭 슈미트

15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철물점 | 나이: 64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 자선 점수: ❤️

51. 조지 로버츠

15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8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애서턴 | 자선 점수: ❤️❤️

52. 제리 존스와 그 가족

15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댈러스 카우보이스 | 나이: 81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53. 로렌 파월 잡스와 그 가족

15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애플, 디즈니 | 나이: 6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 자선 점수: ❤️❤️

54. 조지 카이저

14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석유·가스, 은행 | 나이: 82
거주지: 오클라호마주 털사 | 자선 점수: ❤️❤️❤️❤️

55. 데이비드 더필드

14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 나이: 84
거주지: 네바다주 인클라인빌리지 | 자선 점수: ❤️❤️❤️

55. 더스틴 모스코비츠

14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페이스북 | 나이: 4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자선 점수: ❤️❤️❤️❤️

57. 이즈리얼 잉글랜더

14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6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58. 헨리 니콜라스 III

14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반도체 | 나이: 64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 | 자선 점수: ❤️

59. 레이 달리오

14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5
거주지: 코네티컷주 그린위치 | 자선 점수: ❤️❤️❤️

59. 존 투

14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컴퓨터 하드웨어 | 나이: 83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롤링힐스 | 자선 점수: ❤️

61. 헨리 크레이비스

13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나이: 80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61. 데이비드 선

13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컴퓨터 하드웨어 | 나이: 72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 자선 점수: ❤️

63. 리언 블랙

13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73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64. 샤히드 칸

13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자동차 부품 | 나이: 74
거주지: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 자선 점수: ❤️

65. 매트 이시비아

13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주택 담보 대출 | 나이: 44
거주지: 미시간주 블룸필드힐스 | 자선 점수: ❤️

65. 주디 러브와 그 가족

13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주유소 | 나이: 87
거주지: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 자선 점수: ❤️

67. 어니스트 가르시아 II

13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중고차 | 나이: 67
거주지: 애리조나주 템페 | 자선 점수: ❤️

68. 존 도어

12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벤처캐피 | 나이: 73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 자선 점수: ❤️❤️

69. 낸시 월튼 로리

12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73
거주지: 네바다주 헨더슨 | 자선 점수: ❤️

70. 에드워드 존슨 IV

12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피델리티 | 나이: 59
거주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 자선 점수: ❤️❤️

71. 아서 댄트칙

12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트레이딩, 투자 | 나이: 66
거주지: 펜실베이니아주 글래드윈 | 자선 점수: ❤️❤️

71. 패트릭 라이언

12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보험 | 나이: 87
거주지: 일리노이주 위네트카 | 자선 점수: ❤️❤️

73. 도널드 뉴하우스

12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미디어 | 나이: 95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74. 앤드류 빌

12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은행, 부동산 | 나이: 71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74. J 크리스토퍼 레예스

12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식품 유통 | 나이: 70
거주지: 플로리다주 호비사운드 | 자선 점수: ❤️

74. 주드 레예스

12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식품 유통 | 나이: 69
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비치 | 자선 점수: ❤️

77. 마리케 마스

11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캔디, 반려동물 사료 | 나이: 6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자선 점수: 없음

77. 파멜라 마스

11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사탕, 반려동물 사료 | 나이: 64
거주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 자선 점수: 없음

77. 발레리 마스

11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사탕, 반려동물 사료 | 나이: 65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없음

77. 빅토리아 마스

11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사탕, 반려동물 사료 | 나이: 67
거주지: 필라델피아주 필라델피아 | 자선 점수: 없음

81. 로버트 크래프트

11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제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나이: 83
거주지: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 자선 점수: ❤️❤️❤️

82. 앤 월튼 크로엔케

11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월마트 | 나이: 75
거주지: 텍사스주 일렉트라 | 자선 점수: ❤️

82. 리어나드 로더

11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에스티 로더 | 나이: 91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84. 제이 초드리

11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보안 소프트웨어 | 나이: 65
거주지: 네바다주 리노 | 자선 점수: 없음

84. 데이비드 스튜어드

11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IT 공급업체 | 나이: 73
거주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 자선 점수: ❤️❤️

86. 켄 피셔

11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자산 관리 | 나이: 73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87. 앤서니 레슬러

10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금융 | 나이: 63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자선 점수: ❤️

88. 로버트 F. 스미스

10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61
거주지: 텍사스주 오스틴 | 자선 점수: ❤️❤️

89. 칼 쿡

10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의료기기 | 나이: 62
거주지: 인디애나주 블루밍턴 | 자선 점수: 없음

89. 존 말론

10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케이블 TV | 나이: 83
거주지: 콜로라도주 엘리자베스 | 자선 점수: ❤️❤️

91. 부바 케시

10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칙필레 | 나이: 70
거주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자선 점수: ❤️❤️

91. 댄 캐시

10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칙필레 | 나이: 71
거주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자선 점수: ❤️❤️

91. 트루디 캐시 화이트

10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칙필레 | 나이: 68
거주지: 조지아주 햄튼 자선 점수: ❤️❤️

91. 엘리자베스 존슨

10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피델리티 | 나이: 61
거주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자선 점수: ❤️❤️

91. 마이클 루빈

10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온라인 소매 | 나이: 52
거주지: 펜실베이니아주 브린마 | 자선 점수: ❤️

96. 릭 코언과 그 가족

10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창고 자동화 | 나이: 72
거주지: 뉴햄프셔주 킨 | 자선 점수: 없음

97. 버나드 마커스

10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홈디포 | 나이: 95
거주지: 플로리다주 보카러톤 | 자선 점수: ❤️❤️❤️❤️

98. 해리 스타인과 그 가족

10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농업 | 나이: 82
거주지: 아이오와주 아델 | 자선 점수: ❤️

99. 틸먼 퍼티타

10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엔터테인먼트, 휴스턴 로켓츠 | 나이: 67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00. 로버트 페라

10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무선 통신 | 나이: 46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 자선 점수: ❤️

101. 제임스 굿나이트

9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소프트웨어 | 나이: 81
거주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 자선 점수: ❤️❤️

101. 찰스 슈와브

9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할인 중개 | 나이: 87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 자선 점수: ❤️❤️❤️

103. 올랜도 브라보

9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54
거주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 자선 점수: ❤️

103. 피에르 오미디아

9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이베이, 페이팔 | 나이: 57
거주지: 하와이주 호놀룰루 | 자선 점수: ❤️❤️❤️❤️❤️

105. 김병주

9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61
거주지: 한국 서울 | 자선 점수: ❤️

105. 스티븐 레일스

9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제조, 투자 | 나이: 73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 자선 점수: ❤️❤️

107. 토드 그레이브스

9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패스트푸드 | 나이: 52
거주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 자선 점수: ❤️❤️

107. 켄 랭곤

95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투자 나이: 89
거주지: 뉴욕주 샌즈포인트 | 자선 점수: ❤️❤️

107. 개비 뉴웰

95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비디오게임 | 나이: 61
거주지: 워싱턴주 시애틀 | 자선 점수: 없음

110. 톰 고어스

94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나이: 6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 자선 점수: ❤️

110. 랄프 로렌

94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의류 | 나이: 84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12. 로버트 더간

9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제약 | 나이: 80
거주지: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 자선 점수: 없음

112. 토머스 헤이겐과 그 가족

93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보험 | 나이: 88
거주지: 펜실베이니아주 이리 | 자선 점수: ❤️❤️

112. 조시 해리스

93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59
거주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자선 점수: ❤️

112. 리처드 킨더

93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가스 파이프 | 나이: 79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16. 램지 무살람

92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6️⃣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56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없음

116. 피터 틸

92억 달러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페이스북, 투자 | 나이: 56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자선 점수: ❤️❤️

118. 윌리엄 애크먼


▎BILL ACKMAN BY PATRICK T. FALLON/BLOOMBERG
9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58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월스트리트의 선동가 애크먼은 지난해 자신이 투자하는 X(구 트위터)에서 팔로워 140만 명을 대상으로 모교 하버드대를 비판하고 도널드 트럼프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애크먼은 지난 6월 자신이 운영하는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가치를 105억 달러로 평가받고 지분 10%를 매각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낮은 수요 속에 퍼싱 USA 펀드의 상장 계획이 물거품이 됐다.

118. 마크 베니오프

9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 나이: 60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자선 점수: ❤️❤️❤️❤️

118. 타마라 구스타브손

9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공간 대여 | 나이: 62
거주지: 켄터키주 렉싱턴 | 자선 점수: ❤️

121. 리어나드 스턴

9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부동산 | 나이: 86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22. 아서 블랭크

8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홈디포 | 나이: 82
거주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 자선 점수: ❤️❤️❤️

122. 찰스 버트

8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슈퍼마켓 | 나이: 86
거주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 자선 점수: ❤️❤️❤️❤️

122. 잭 데인저몬드

8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위치 정보 소프트웨어 | 나이: 79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레드랜즈 | 자선 점수: ❤️❤️

125. 조너선 그레이

8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6️⃣
부의 원천: 투자 | 나이: 54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26. 엘리자베스 델루카와 그 가족

8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서브웨이 | 나이: 77
거주지: 플로리다주 폼페이노비치 | 자선 점수: ❤️❤️

126. 브루스 코브너

8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9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26. 로버트 롤링

8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호텔, 투자 | 나이: 71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126. 랜다 던컨 윌리엄스

8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가스 파이프 | 나이: 63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30. 대나인 아바라

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가스 파이프 | 나이: 60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30. 토드 보일리

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금융 | 나이: 51
거주지: 코네티컷주 대리엔 | 자선 점수: ❤️

130. 밀레인 프란츠

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가스 파이프 | 나이: 55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30. 데이비드 게펜

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영화, 음반 레이블 | 나이: 8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 자선 점수: ❤️❤️❤️

130. 지미 하슬람

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주유소, 소매 | 나이: 70
거주지: 테네시주 녹스빌 | 자선 점수: ❤️❤️

130. 브래드 제이콥스


▎BRADLEY JACOBS BY JAMEL TOPPIN FOR FORBES
8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물류 | 나이: 68
거주지: 코네티컷주 그린위치 | 자선 점수: 없음

롤업 전문가 제이콥스는 지난 1월 저서 『몇십억 달러를 버는 법』을 출간했다. 그 책에 걸맞게 그의 재산은 올해 48억 달러가 늘었다. 역합병을 통해 상장된 새 회사 QXO 덕분이다. 이 신생 건설 자재 회사는 현금 5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9억 달러는 제이콥스의 몫이다. 잠시 시가총액 1000억 달러에 도달하기도 했으나 금세 100억 달러 수준으로 돌아왔다. 제이콥스는 그 밖에도 유나이티드 렌털스, 유나이티드 웨이스트 시스템즈, 물류 회사인 XPO, GXO, RXO 등 수십억 달러 규모 상장 기업 5개를 설립했다.

136. 존 모리스

8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스포츠용품 소매 | 나이: 76
거주지: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 자선 점수: ❤️❤️❤️

137. 미키 애리슨

8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카니발 크루즈 | 나이: 75
거주지: 플로리다주 발하버 | 자선 점수: ❤️❤️

137. 스콧 던컨

8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가스 파이프 | 나이: 41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37. 이고르 올레니코프

8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부동산 | 나이: 82
거주지: 플로리다주 라이트하우스포인트 | 자선 점수: ❤️

137. 마크 스티븐스

8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벤처캐피털 | 나이: 64
거주지: 콜로라도주 스팀보트스프링스 | 자선 점수: ❤️❤️

141. 론다 스트라이커

8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2️⃣
부의 원천: 의료기기 | 나이: 70
거주지: 미시간주 포티지 | 자선 점수: ❤️❤️❤️

142. 브라이언 체스키

8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에어비앤비 | 나이: 43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자선 점수: ❤️

142. 폴 튜더 존스 II

8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0
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비치 | 자선 점수: ❤️❤️

142. 폴린 맥밀런 키너스

8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카길 | 나이: 90
거주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 자선 점수: ❤️

145. 브라이언 암스트롱

8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크립토커런스 | 나이: 4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자선 점수: 없음

146. 네이선 블레차지크

7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에어비앤비 | 나이: 4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자선 점수: ❤️

146. 제프 그린

7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부동산, 투자 | 나이: 69
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비치 | 자선 점수: ❤️

146. 더글라스 리언

7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벤처캐피털 | 나이: 67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애서턴 | 자선 점수: ❤️❤️

146. 레스 웩스너와 그 가족

7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소매 | 나이: 87
거주지: 오하이오주 뉴올버니 | 자선 점수: ❤️❤️❤️

150. 존 브라운

7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6️⃣
부의 원천: 의료기기 | 나이: 90
거주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 자선 점수: ❤️❤️

150. 돈 행키

7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자동차 대출 | 나이: 81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 자선 점수: ❤️

150. 에드워드 로스키 주니어

7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부동산 | 나이: 85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자선 점수: ❤️

150. 데이비드 쇼

7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3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54. 주디 포크너

7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의료 소프트웨어 | 나이: 81
거주지: 위스콘신주 매디슨 | 자선 점수: ❤️❤️

154. 테렌스 페굴라


▎TERRY PEGULA BY TIMOTHY T LUDWIG/GETTY IMAGES
7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천연가스 | 나이: 73
거주지: 플로리다주 보카러톤 | 자선 점수: ❤️❤️

버펄로 빌스 소유자인 페굴라는 최근 파리 올림픽 미국 대표로 출전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US오픈에 출전한 테니스 스타 제시카 페굴라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페굴라는 석유·가스 업체 이스트 리소시즈로 부를 쌓았으며, 2010년 이 회사를 로열 더치 셸에 47억 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페굴라와 아내 킴은 그로부터 1년 뒤 버펄로 세이버스 하키 팀을 인수하고, 뒤이어 2014년에는 미국 미식축구 리그(NFL)의 버펄로 빌스를 인수했다.

156. 댄 프리드킨

7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도요타 대리점 | 나이: 59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56. 제프리 힐데브랜드

7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석유·가스 | 나이: 65
거주지: 텍사스주 휴스턴 | 자선 점수: ❤️❤️

158. 스티븐 비스코티

7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인력 소개, 볼티모어 레이븐스 | 나이: 64
거주지: 플로리다주 호비사운드 | 자선 점수: ❤️❤️

158. 조 게비아

7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에어비앤비 | 나이: 43
거주지: 텍사스주 오스틴 | 자선 점수: ❤️❤️

160. 존 오버덱

7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54
거주지: 뉴저지주 밀번 | 자선 점수: ❤️❤️

160. 데이비드 시겔

7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63
거주지: 뉴욕주 스카스데일 | 자선 점수: ❤️❤️

160. 찰스 시모니

7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6️⃣
부의 원천: 마이크로소프트 | 나이: 76
거주지: 워싱턴주 메디나 | 자선 점수: ❤️❤️

160. 데니스 워싱턴

7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건설, 채광 | 나이: 90
거주지: 몬태나주 미줄라 | 자선 점수: ❤️❤️❤️

164. 린시 스나이더

73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인앤아웃 버거 | 나이: 42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글렌도라 | 자선 점수: ❤️❤️

165. 비노드 코슬라

7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벤처캐피털 | 나이: 69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포톨라밸리 | 자선 점수: ❤️❤️

165. 조지 소로스

72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94
거주지: 뉴욕주 카토나 | 자선 점수: ❤️❤️❤️❤️❤️

167. 캐런 프리츠커

7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호텔, 투자 | 나이: 66
거주지: 코네티컷주 브랜포드 | 자선 점수: ❤️❤️

167. 로버트 리치 주니어

71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냉동식품 | 나이: 83
거주지: 플로리다주 이슬라모라다 | 자선 점수: ❤️

169. 닐 블룸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부동산 | 나이: 86
거주지: 일리노이주 시카고 | 자선 점수: ❤️❤️

169. 에디스 브로드와 그 가족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주택 건설, 보험 | 나이: 88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자선 점수: ❤️❤️❤️❤️❤️

169. 윌리엄 골드링과 그 가족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리큐르 | 나이: 81
거주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자선 점수: ❤️

169. 짐 캐버너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IT 공급업체 | 나이: 61
거주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 자선 점수: ❤️

169. 타이 리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IT 공급업체 | 나이: 65
거주지: 텍사스주 오스틴 | 자선 점수: ❤️

169. 마이클 밀켄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투자 | 나이: 78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자선 점수: ❤️❤️❤️

169. 마크 로완

70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62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76. 스탠리 드러켄밀러

6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71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76. 레이 리 헌트

6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5️⃣
부의 원천: 석유, 부동산 | 나이: 81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176. 레인홀드 슈미딩

69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의료기기 | 나이: 69
거주지: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 자선 점수: 없음

179. 토머스 프리츠커

6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호텔, 투자 | 나이: 74
거주지: 일리노이주 시카고 | 자선 점수: ❤️❤️

179. 개리 롤링스와 그 가족

6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해충 구제 | 나이: 80
거주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 자선 점수: ❤️❤️

179. 대니얼 지프

6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투자 | 나이: 52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79. 더크 지프

6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투자 | 나이: 60
거주지: 플로리다주 노스팜비치 | 자선 점수: ❤️

179. 로버트 지프

68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투자 | 나이: 58
거주지: 뉴욕주 뉴욕 | 자선 점수: ❤️

184. 데이비드 본더먼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사모펀드 | 나이: 81
거주지: 텍사스주 포트워스 | 자선 점수: ❤️❤️

184. 스콧 쿡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소프트웨어 | 나이: 72
거주지: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 | 자선 점수: ❤️❤️❤️

184. 리오 코건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IT 공급업체 | 나이: 69
거주지: 싱가포르 | 자선 점수: ❤️❤️

184. 조 맨수에토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투자 조사 | 나이: 68
거주지: 일리노이주 시카고 | 자선 점수: ❤️❤️

184. 프레드 스미스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7️⃣
부의 원천: 페덱스 | 나이: 80
거주지: 테네시주 멤피스 | 자선 점수: ❤️

184. 켈시 워런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9️⃣
부의 원천: 가스 파이프 | 나이: 68
거주지: 텍사스주 댈러스 | 자선 점수: ❤️❤️

184. 데니스 요크와 그 가족

67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나이: 73
거주지: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 자선 점수: ❤️

191. 게일 벤슨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뉴올리언스 세인츠 | 나이: 77
거주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자선 점수: ❤️❤️

191. 짐 케네디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4️⃣
부의 원천: 미디어, 자동차 | 나이: 76
거주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 자선 점수: ❤️❤️❤️

191. 더그 메이저와 그 가족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슈퍼마켓 | 나이: 70
거주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 자선 점수: ❤️

191. 행크 메이저와 그 가족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슈퍼마켓 | 나이: 72
거주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 자선 점수: ❤️

191. 마크 메이저와 그 가족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3️⃣
부의 원천: 슈퍼마켓 | 나이: 66
거주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 자선 점수: ❤️

191. 블레어 패리오키덴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
부의 원천: 미디어, 자동차 | 나이: 74
거주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 자선 점수: ❤️❤️

191. 타이 워너

66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봉제인형, 부동산 | 나이: 80
거주지: 일리노이주 오크브룩 자선 점수: ❤️❤️

198. 짐 데이비스와 그 가족

6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뉴밸런스 | 나이: 81
거주지: 매사추세츠주 뉴턴 자선 점수: ❤️❤️

198. 필립 라폰트

65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8️⃣
부의 원천: 헤지펀드 | 나이: 57
거주지: 뉴욕주 뉴욕 자선 점수: ❤️

200. 로코 코미소

64억 달러 ⬇️ | 자수성가 점수: 10
부의 원천: 통신 | 나이: 74
거주지: 뉴저지주 새들리버 자선 점수: ❤️

아쉬운 탈락

포브스 미국 400대 부자 자격은 올해 14% 더 증가해 사상 최고 액수인 33억 달러가 됐다. 미국 400대 부자에 들지 못하는 미국인 억만장자는 415명 이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다. 그중 10명은 지난해 순위에 들었고 더 부자가 됐음에도 남들을 따라잡지 못해 올해 순위에서 밀려났고, 18명은 순자산이 감소했다. 4명은 사망했다.


▎OPRAH WINFREY BY MICHAEL KOVAC/GETTY IMAGES
오프라 윈프리 - 순자산: 30억 달러

원조 인플루언서인 윈프리는 지난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깜짝 연설에 나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TV와 영화계에서 50년 동안 일한 윈프리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흑인 여성이지만 4년 연속 포브스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 간발의 차이로 들지 못했다. 지난 3월 윈프리는 웨이트워처스 주식 350만 달러어치를 자신이 위원으로 있는 국립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문화박물관에 기부하면서 순위에서 조금 더 멀어졌다.

빈스 맥마흔 - 순자산: 25억 달러


▎VINCE MCMAHON BY DAVID YELLEN FOR FORBES
프로레슬링 WWE로 억만장자가 된 맥마흔은 성폭력 의혹으로 법무부의 조사를 받으며 스캔들로 얼룩진 말년을 보내고 있다. 맥마흔은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며 날조”라고 주장했지만 논란 속에서 그는 1월 WWE의 모회사인 TKO그룹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났고, 4월에는 마지막으로 보유한 주식 800만 주를 매각한다고 신고했다. 포브스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자신의 흥망성쇠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9월 공개됐다.

찰스 코언 - 21억 달러


▎CHARLES COHEN BY GUERIN BLASK FOR FORBES
부동산 개발업자 코언의 부는 맨해튼에 있는 사무실 건물들의 가치가 낮아지면서 지난해 30% 넘게 줄어들었다. 또 코언은 포트리스 크레디트 코퍼레이션에서 미국과 영국에 있는 자신의 건물에 담보권을 행사하면서 5억3400만 달러짜리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순위에서 밀려난 부동산 개발업자는 코언뿐만이 아니다. 사무실 거물 제리 스페이어와 아파트 거물 리처드 르프랭크, 조프리 팔머도 자산이 감소하면서 순위에 들지 못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 13억 달러


▎TAYLOR SWIFT BY BY JEFF KRAVITZ/GETTY IMAGES
전 세계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팝스타 스위프트의 월드 투어인 에라스 투어(12월 종료 예정)는 이미 1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 매출 10억 달러를 넘긴 투어는 이번이 사상 최초다. 그 성공에 힘입어 스위프트는 지난해 순위 이후 새로 억만장자가 된 미국인 84명 중 하나가 됐다. 헤드라인을 휩쓰는 스위프트는 언젠가 포브스 미국 400순위에 오를지도 모른다. 스위프트는 지난 4월 새 앨범을 냈으며 현재 또 다른 앨범을 준비 중이다.

W. 허버트 헌트 - 순자산: 47억 달러(4월 사망)


▎W. HERBERT HUNT BY BETTMANN/GETTY IMAGES
전설적인 오일 채굴업자 H. L. 헌트의 자녀 15명 중 하나인 헌트는 텍사스의 밭에서 자랐다. 1970년대 후반 전 세계 은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은 5530톤을 모았지만 실패했다. 지난 4월 95세 나이로 사망했을 때 루이지애나의 정유소와 석유 기업 페트로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헌트의 형제 라마 헌트(2006년 사망)의 후계자들은 미국 미식축구 리그(NFL)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소유하고 있다.

※ 방법론 - 포브스 400대 부자는 포브스에서 매년 선정하는 부유한 미국인들의 순위다. 순위를 작성하기 위해 증권거래위원회 문서, 법원 기록, 공증 기록, 뉴스 기사 수천 장을 낱낱이 조사했다. 포브스는 모든 유형의 자산을 계산에 포함했다. 여기에는 상장기업·비상장기업의 지분, 부동산, 예술품, 요트, 비행기, 목장, 포도밭, 보석, 자동차 수집품 등이 포함된다. 파악이 가능한 경우 부채를 계산에 넣었으며 미국 국세청에 제출된 서류를 검토하여 자선 기부 금액도 고려했다. 물론 포브스가 모든 억만장자의 개인 자산을 빠짐없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후보들은 이를 위해 직접 서류를 제공했다. 가능한 경우 포브스는 미국 400대 부자와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거나 전화 통화로 대화를 나눴다. 또 당사자의 직원, 참모, 경쟁자, 동료, 변호사도 인터뷰했다. 흩어진 가족 자산은 일부러 배제했으나, 당사자의 가까운 친척에 속하는 자산은 이름 옆에 ‘그 가족’이라는 설명을 붙여 표시했다. 주요 스포츠 구단의 대표 구단주는 아이콘으로 표시했다. 아이콘은 5개 주요 북미 스포츠 리그와 5대 유럽 축구 리그의 대표 구단주를 나타낸다. 이번 포브스 추정 자산은 2024년 9월 1일을 기준으로 한다. 포브스의 자선 점수와 자수성가 점수에 대한 자세한 방법론과 설명은 forbes.com/forbes-400에서, 순자산 일일 업데이트는 forbes.com/real-time billionaires에서 볼 수 있다.



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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