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30 Under 30’은 각 분야에서 변혁과 파급력을 만들어낸 30세 미만의 차세대 리더를 조명한다. 포브스의 이니셔티브는 변화를 주도하고, 현실 장벽에 도전하며, 획기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달리는 젊은 리더들을 응원한다. 포브스는 ‘30 Under 30’을 선정해 그들이 더욱 힘차게 날 수 있도록 사회적 차원의 날개를 달아주고자 한다. 기술,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예술, 과학, 사회문제 해결 등 여러 분야에서 떠오르는 스타들이 모인 30 Under 30은 젊은 야망과 창의성을 기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포브스코리아는 나라별·대륙별로 진행되는 포브스 30 under 30에서 한국을 대표할 2025년 선정자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는 또 다른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더 많은 사람이 의미 있는 변화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될 것으로 믿는다.
※ 방법론 - 포브스코리아는 30세 미만의 진정한 파워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데이터분석, 추천, 정성평가 등 여러 방법을 적용했다. 우선 기업가(▶Social Impact ▶Deep/ Enterprise Tech ▶Consumer Tech 부문)를 대상으로는 한국 스타트업 DB ‘더브이씨’에서 등기임원으로 등재된 30세 미만 후보들을 추출하고 총투자유치액, 매출, 임직원 수, 특허 등을 기준으로 정량평가했다. 또한 벤처캐피털(VC)업계, 30 Under 30 전년도 선정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Art & Style ▶Science 부문은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의 추천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Entertainment 부문은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추천과 팬덤을 반영했다. 후보자들에 대한 정성평가는 독창성, 주요 성과, 글로벌 성장성, 개인 성숙도/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업계 전문가와 포브스코리아 편집부가 평가했고, 6개 부문별 5명씩 최종 30인을 결정지었다.
※ 선정자 나이는 조사 시점인 2025년 3월 기준임.- 에디터 이진원·이정은·정소나·여경미·노유선 기자 _ 사진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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