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 체험 가능한 프리미엄 매장 확대
▎전국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용산전자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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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전자랜드, 부문 | 생활가전, 첫 수상대한민국 최초 가전 양판점인 전자랜드는 전국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프리미엄 매장인 ‘전자랜드파워센터’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고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매장 수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제품 구입 주기가 긴 가전제품의 특성상 고객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상담매니저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보도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쇼핑몰에선 서울청과와 협업해 신선하고 고품질의 ‘선한과일’ 출시를 시작으로 생활용품, 캠핑용품, 골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여러 종류의 상품을 찾는 고객의 니즈(욕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