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치료와 케겔 운동 돕는 신제품 출시
▎7월 출시된 제너럴네트의 요실금 치료기 바디닥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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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제너럴네트, 부문 | 가정용 의료기기, 첫 수상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제너럴네트(GN)의 바디닥터는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바디닥터1’을 지난 2018년 출시했다. 3등급 의료용 조합 자극기로 허가를 받은 이 제품을 출시한 후에 요실금 치료기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GN은 2022년 7월 ‘바디닥터2’를 새롭게 출시했다. 하루 30분만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케겔운동이 되어 골반 근육, 엉덩이 근육이 강화된다.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식약처에서 3등급 허가를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요실금 치료뿐 아니라 케겔 운동에도 도움을 주며 좌훈기도 구성돼 있어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좌훈기는 물이 필요없는 건식 형태로 사용이 간편하며,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좌훈기도 마련돼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역시 제품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