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비히어로는 배달 숍인숍 형태를 새롭게 도입했다.

배달 전문 브랜드 에프앤비히어로는 전국에 '냉면장인 임사부' 브랜드 매장 300여 곳을 마련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한 국물에 도전한다는 포부로 '해장요리전문 임사부 국밥'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해장요리전문 임사부 국밥' 브랜드는 배달 전문점이나 기존 매장을 활용하는 숍인숍 형태로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140호점을 돌파했다. 에프앤비히어로 관계자는 "이번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인해 배달 숍인숍 대한 대중의 인식이 개선되고, 더욱 많은 식당에서 배달 숍인숍 형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