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풍광 속 라운드와 자연에서 힐링의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블루원은 35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골프문화 창조의 산실로 전국 총 114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하며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현재는 블루원 용인CC(회원제 18홀/대중제 9홀)와 블루원 상주CC(대중제 18홀), 그리고 블루원 상주 골프 리조트를 운영하며 골퍼들에게 최상의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원 용인CC는 한국 골프의 선구자인 윤세영 창업회장의 “국제 수준의 코스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탄생한 명문 골프장이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야간 라운드를 개장하여 시간 부족으로 골프를 즐기기 어려웠던 골퍼들에게도 라운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원 상주CC는 백화산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 잡은 명품 코스로, ‘아시아 100대 코스’와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등에 다수 선정되며 아름다운 풍광과 도전적인 코스 설계를 인정받았다.

- 정소나 기자 jung.so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