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한국사회 울리고 웃긴 폭탄주에 얽힌 전설들 

 

이상욱 자유기고가




폭탄주로 인한 사건이 잇따르자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 백경남 위원장은 지난해 11월28일 중앙부처 장관과 시·도지사 등 모두 62명에게 “연말 회식때 폭탄주로 인한 긴장 해이로 성희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제를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편지를 직접 써서 보냈다고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