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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 시·공간의 틀 깨는 파격 시도 

테헤란밸리에서 상임위 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상희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가 테헤란밸리로 갔다. 상임위 회의를 7월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통 프리텔 사옥 ‘016타워’에서 연 것이다. 국회 상임위가 국회를 떠나 열린 것은 국정감사 때를 빼곤 드문 일이다. 더욱이 과학기술정보통신위가 이처럼 국회 밖에서 회의를 열기는 이 상임위가 생긴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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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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