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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요구인가, ‘괘씸죄’로 인한 보복인가 

‘국방군사연구소’ 해체의혹 

고성표 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이게 토론인가? 어따 말장난이야. 개수작들 하고 있어. 이 새×들아! 나도 책깨나 읽은 사람이란 말이다. 어디다 대고 감히 말장난을 해! 이 새×들! 개수작 말어! 조직에서는 위계질서가 제일 중요해! 위계질서가 무너지는데 무슨 개같은 상호 존중이야! 상호 존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질서, 위계질서야!(중략) 너희들에 대해서 나는 하나에서 열까지 인정하고 싶은 부분이 털끝만치도 없단 말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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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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