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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포항공대 앞지르는 IT 일류대로 발돋움할 것” 

‘디지털 명문대’로 부상하는 동명정보대학 鄭珣永 신임총장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작고 알찬 학교다. 부산시 남구 용당동 535번지 동명정보대학. 1996년 ‘디지털 명문대학’을 기치로 내걸고 태어난 신생 대학이다. 하지만 치고올라오는 기세가 무섭다. 올해 두번째로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요즘처럼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취업률이 90%에 육박한다. 신생 지방대학으로는 이 정도만으로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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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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