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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을 가르치려 합니다” 

이 사람이 궁금하다/의식화교육 논란속 ‘전교조 해직 1호’ 최종순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요즈음에는 너무 흔히 쓰이는 바람에 오히려 그 본래의 의미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용어 가운데 ‘통일’이라는 말이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이 단어는 자칫 잘못 썼다가는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당하기 십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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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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