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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천지분 30% 이상은 보장돼야  

6개정당 사령탑이 말하는 16대 총선 필승전략
자민련 사무총장 「김현욱」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정부의 정책이 약간 ‘왼쪽’으로 가는 것을 우리가 감지하고 있다. 국민이 불안에 떨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김종필 명예총재는 당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보낼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당은 당의 정체성과 색깔을 분명히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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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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