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서당학교에 입학한 도시 개구장이들 

서당골로 바뀐 지리산 청학동 

글/사진·이찬원 월간중앙 기자




"父生我身(부생아신)하시고 母菊吾身(모국오신)이로다." "아버지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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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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