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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세계화의 前哨,먼저 학업의 質을 높여라” 

‘독일정신’의 상징 베를린자유대학
페터 개트겐스 총장 초청鼎談 / 세계화 물결과 대학 

권태동·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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