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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겐 죄송, 그러나 나를 어디까지 내몰건가” 

김우중의 罪와罰 / 16개월 도피행적과 최근 심경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행적이 오리무중이다. 모로코와 수단·미국의 마이애미와 프랑스…. 당초부터 측근들이 유포했던 프랑크푸르트 체재설 등 어느 것 하나 확인된 사실이 없다. 그가 지구상의 어느 곳에 분명히 살아 있는 것만은 확실하지만 대한민국 검찰을 포함한 어떤 기관이나 개인도 그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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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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