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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해외 은닉재산 

김우중의 罪와罰 / 프랑스 니스 저택은 대우차 파리법인이 유령회사 내세워 구입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김우중 전 대우회장이 지난해 상당기간을 머무른 집은 대우자판 파리법인의 소유임이 밝혀졌다. 유령회사 솔레이사를 세워 이 집을 구입한 후 김 전 회장의 해외체류 베이스캠프로 제공된 것이다. 이 집과 김 전 회장의 비자금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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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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