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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草같은 생명력으로 시베리아를 先占하라” 

김우중의 罪와罰 / 무산된 꿈­‘大한국플랜’의 진상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무기를 갖지 않고 남의 도움을 받아 새 질서를 세우려는 예언자는 멸망한다”고 마키아벨리는 갈파했다. 그 말이 오늘, 김우중에게 고스란히 들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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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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