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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더불어 산다” 

이 사람이 사는 법-진동계곡에서 농사짓는 ‘그리움의 화가’최용건 

글·정재령 월간중앙 부장;사진·권태균 월간중앙 기자 ryoung@joongang.co.kr;




강원도 인제군 현리에서 방동천을 따라 10여km를 들어가면 방태산휴양림 입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나온다. 이곳에서 다시 진동쪽으로 5리쯤 차를 달리다 보면 진동리임을 알리는 다리가 있다. 진동1교다. 이곳부터가 하늘 아래 첫동네로 손꼽히는 오지 중의 오지 진동계곡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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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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