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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납득 못하는 法 해석은 허공의 외침” 

‘憲裁의 위대한 반대자’ 이영모 前재판관의 40년 法曹인생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서울 재동에 자리한 헌법재판소 본관 건물 정면에는 아홉 송이의 무궁화를 돋을새김한 조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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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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