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한국 선불교 배워 견성의 길 찾으리라…” 

외국인 수행도량 화계사 국제선원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서울 삼각산 기슭에 자리잡은 화계사 국제선원. 미국·러시아·독일·싱가포르·폴란드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20여명이 한국 선불교의 깊고 그윽한 세계를 탐구하는 도량이다. 이들 외국인 수행자들은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9시반 침소에 들 때까지 하루 10시간씩 참선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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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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