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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무래도 일본판 매들린 올브라이트보다 ‘철(鐵)의 여제(女帝)’를 꿈꾸는 것 같다. 여론을 등에 업고 벌이는 외무성 관료와의 전면전쟁은 진검승부로도 보이지만 대중영합주의자의 원맨쇼 같기도 하다. 일본 정·관계에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외상이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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