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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는 7년7개월 재임한 崔亨燮씨
최단명은 ‘43시간 장관’ 安東洙씨 

이색연구 : ‘안동수 파문’을 계기로 본 長壽 장관, 短命 장관 

고대훈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김대중(DJ)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에서는 5월 중순 현재까지 모두 70명의 장관이 탄생했다. 3년 3개월 동안 18개 부처에서 장관직을 거쳤거나 현재 재임중인 경우가 70명이라는 얘기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한 DJ 정부의 장관 평균 재임기간은 12.2개월이었다. 그러나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문민정부’에서는 장관들의 평균 재임기간이 1년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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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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