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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는 7년7개월 재임한 崔亨燮씨
최단명은 ‘43시간 장관’ 安東洙씨 

이색연구 : ‘안동수 파문’을 계기로 본 長壽 장관, 短命 장관 

고대훈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
박희태·허재영·박양실 전 장관

YS 첫 내각에 기용됐다 10일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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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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