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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목회에 한국교회 미래가 달렸다” 

신촌성결교회 목사 - 이정익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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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신촌포럼의 주제는 ‘주5일 근무제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입니다. 근래 들어 주5일 근무제가 기독교계의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요.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 것인지, 기독교계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것인지, 그러한 변화에 기독교계는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목회에 임할 것인지를 두루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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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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