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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한 우리 아이들에게 山蔘이 자라나는
백두대간을 물려줄 수 있다면…” 

제5회 백두대간 산삼 심기 

글·오민수 월간중앙 기자;사진·황선태 sim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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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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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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